안녕하세요 부산과 천안의 모든 것입니다.
오늘의 리뷰는 두정동에 있는 죽집- 맛깔참죽을 먹어보았습니다!!
두둥 죽을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몸이 안 좋은 관계로..ㅎㅎㅎㅎ
여기 가게가 평점이 높더라구요. 맛집으로 소문났나봐요~
여러분들은 다들 건강하세요~~
가격은 만천원(배달비 포함)을 주었습니다. 저는 소고기야채죽(9처넌)을 시켰습니다.
이런 봉투에 왔습니다. 저는 전복죽을 안 시켰습니다.(봉투만 그런거예요)
전부 비닐봉지를 이용하는데 여기는 이렇게 오니깐 뭔가 달라보이더라구요.
사진과 같이 저는 죽을 2개로 나눴습니다.
왜냐하면 입맛도 없어서 다 먹을 자신이 없더라구요!!
저말고도 보통 이렇게 드신다구 하시더라구요.
저도 이렇게 먹을 수 있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굳이 이렇게 안드셔도 돼요~
깔끔하게 나온 것 같았습니다. 왼쪽 위꺼는 동치미 국물인데 오자마자 목이 너무 타들어가더라구요.
그래서 열자마자 냉큼 한입 드링킹 했는데 저렇게 줄었어요. 동치미 국물에 무? 2개 있었어요.
근데 맛은 그냥 소고기야채죽 이였습니닼ㅋㅋㅋㅋㅋㅋ음 죽의 맛은 다 똑같나봐요?
제가 죽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그런지 맛을 잘 못느끼는 것도 있는 것 같아요ㅠㅠ죄송해요
죽이라서 그런건지.. 배달음식이라서 조금 특별하게 다를 거라고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요.
그렇지만 배달이라서 그런지 방금 만든 것처럼 따뜻하긴 했어요~~
그리고 양도 은근히 많더라구요. 그리고 비주얼이 계속 먹고싶게 만들었어요.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런거겟죠?
그래서 오늘의 마지막 사진은 ? 다 먹은 사진입니다.
오늘 안 찍었다가 급히 다시 용기 찾아서 뚜껑열고 찍었습니다.ㅎㅎㅎㅎㅎ
뭔가 모를 의무감 때문엨ㅋㅋㅋㅋㅋㅋ오늘 하루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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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의 별점은 ★★★☆☆ (5점 만점의 3점) 입니다.
배달 죽이고 여기가 두정동 평점이 좋은 죽집이래서.. 맛을 기대했나봐요ㅠㅠ
제가 미식가가 아니라서 그냥 소고기야채죽 맛이예요. 편의점 죽이랑 차이를 모르겟더라구요.
저는 죽이랑은 잘 안맞는 것 같아요. 그리고 편의점 죽도 비싸긴 한데..(2+1)행사를 자주 하더라구요.
그래서 뭔가 다음에는 배달을 시켜먹는 것보다는 편의점에서 먹는게 가성비가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리고 자취생이라서 가격을 아끼는 걸 먼저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지금까지 부산과 천안의 모든 것이였습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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