칙촉 티라미수 솔직후기!!

안녕하세요 부산과 천안의 모든 것입니다!

 

오늘은 달랑 칙촉 티라미수 한개 후기를 들고 왔습니다.

 

칙촉이 너무 먹고 싶었는데 드디어 먹게 되었습니다~

 

한 상자에는 1800원 하더라구요! 참고하세요!

 

원조가 맛있지만 오늘은 달달한 게 먹고 싶었어요.

 

그래서 고른게 칙촉 티라미수~~

 

오랜만에 잘 고른 것 같더라구요!!

 

요새 칙촉에서 ㅊㅊ을 디자인으로 훈민정음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친구랑 정신줄 놓고 하고 있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하게 이런걸 보면 하게 되더라구요.

 

결론은 뭐 이상한 단어로 끝났지만욯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진짜 크림치즈인가요 뭔가 큼직큼직하게 들어있는데

 

조금은 씹히는 맛이 있을 줄 알았는데 너무 부드러웠어요~~ 굳굳

 

그래서 입에서 사르륵 녹아내리더라구요.

 

그냥 칙촉보다는 덜 달고 뭔가 향이라던지 깊은 맛이 있었어요!!

 

비싸서 잘못사먹는 칙촉이였지만 ㅇ_ㅇ 한번 먹으니깐 계속 먹고 싶어지더라구요

 

이래서 돈이 있으면 살이 찌나봐요ㅎㅎㅎㅎㅎㅎㅎ

 

원래 가루 안 떨어뜨릴려고 한 입에 넣는데 사진찍어야되서 한입 베어먹고 사진찍는데

 

가루가 가루가ㅠㅠㅠ 치운다고 고생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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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의 별점은 ★★★★☆(5점 만점의 4점)입니다.

 

모든 과자가 가격이 어마무시해서ㅎㅎㅎㅎㅎㅎ뭐 할말은 없지만

 

가성비가 갑인 칙촉이 되었으면 좋겠네요ㅠㅠ

 

맛있는건 비싼 값을 하나봐욬ㅋㅋㅋㅋㅋㅋ어쩔수 없는거겠쬬?

 

그래도 믿고 먹는 칙촉 티라미수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