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과 천안의 모든 것입니다~ 오늘은 두정동 중국집 홍차오라는 곳인데요!! 숙취로 고생할때 진짜 이만한 음식이 없겠다싶어서 선택장애인데도 불구하고 바로 주문하였습니다!! 그리고 리뷰가 좋길래 시켜먹었습니다~ 가격은 딱 만원하더라구요!! 일단 진짜 간단하게 이렇게 왔습니다 봉지도 없었고 그냥 이렇게 왔습니다! 근데 벌써 열어보기전부터 기대가 너무 많이 되었습니다ㅠㅠ 해장이 제대로 될 것 같은 그런 기분 이걸 눈 앞에 두고도 바로 못먹고 사진찍고있다니.. 블로그 시작하고 진짜 많이 변하긴 한 것 같아요!! 원래 같았으면 진짜 바로 입에 넣었을텐데 단무지는 음 보시는 사진과 같이 왔는데 많이 드시는 분은 부족할 것 같았어요. 저는 별로 안 먹어서 적당히 좋았어요! 차돌박이가 많을 거라는 생각은 안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