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과 천안의 모든 것입니다. 오늘은 처음으로 카페에서 사먹을 수 있는 유자티 리뷰를 들고왔습니다!! 저는 처음으로 정한게 빽다방 유자티인데 사실 친구한테 목이 안 좋다고 하니깐 보내줬습니다^^(완전 고맙) 따뜻한 걸로 보내줬는데 아이스로 사먹었다고 혼났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원래 가격은 알아보니깐 3500원이였나 그렇게 들었어요!! 원래 카페를 자주 가는데 카페에서 노트북을 하고 일상생활을 보냅니다. 거의 카페족이라고 보시면 됩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근데 빽다방은 앉아서 잠깐 얘기하는건 괜찮지만 계속 앉아있기는 눈치가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구매하고 바로 집으로 튀튀 했습니다. 그리고 동절기 메뉴라서 근처 빽다방에서 재고가 있으면 가능하구 없으면 판매가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다행히 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