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과 천안의 모든 것입니다!
오늘은 음식리뷰가 아니라 다이소 리뷰를 가지고 왔습니다.
제가 다이소를 갔는데 진짜 이쁜 무드등? 을 보게 되었어요
그건 바로 다이소 하바리움 조명세트 입니다!
진짜 보자마자 와 이건 진짜 집에 놔두면 괜찮겠다싶어서 샀습니다.
그리고 다이소에서 빠르게 다른분의 리뷰를 읽어보고 구매를 신중히 한거였어요..
종류별로 안에 들어가있는 내용물이 다르고 색깔도 달랐어요.
그 중에서 저는 레드가 제일 이뻐서 이걸로 구매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두둥..
병을 그냥 저 알루미늄위에 올려서 전시하는 용이였어요.
그리고 알루미늄 밑에 보시다시피 led가 색깔별로 4개가 있고
색 조합으로 유리병안에 색이 변화하는 식이였습니다.
근데 어떨때는 led로 투과돼서 병에 색이 나오는 게 이쁘고
또 보기싫을때도 있는데 색 선택을 못하더라구요. 색고정이 안돼요.
가격은 5000원이였어요...그래서 실망하면 안되는건지...
그래도 실망이 되는걸 어떡해요.. 너무 별로였어요..
친구가 선물해주면 쓰는 정도이지.. 휴 진짜 제 돈으로 사니깐 안되겠더라구요
너무 대충찍어서 사진이 흐릿한데 참고하셔용~~
머릿속에 온통 환불해야겠다는 생각뿐이였어요
제가 다시 돌아가면 돈을 더 주고 다른 제품을 살 것 같습니다.
저도 짠돌이지만 음 아닌 것 같더라구욯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맞는 분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그렇다구요!
저는 꾸밀려고 산건데 오히려 없는게 낫을 것 같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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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의 별점은 ★☆☆☆☆(5점 만점의 1점)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거기가서 고민하고 다른 사람들 리뷰보고 구매한 것도 있는데
실망감이 좀 많이 컸어요. 기대감이 커서 그런가요?
역시 갠취가 중요한 것 같아요~ 좋은 리뷰가 많던데 저랑은 안 맞네요^^
가성비 값이라고 나와있는 다이소 하바리움 조명세트를 소개해봤습니다.
지금까지 부산과 천안의 모든 것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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